지난 19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한 채윤은 레전드 미션 결과 16위를 기록하며 Top10 진입에 실패했다.
이날 진행된 2라운드 개인전에서 채윤은 김용임의 ‘물망초’를 선곡했다. 무대에 앞서 블랙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그는 “절벽 끝에 있는 것 같다. 오늘 최선을 다해서 꼭 Top10 안에 진입하겠다”며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그러나 채윤의 ‘미스트롯4’ 도전은 16위로 마무리됐다. 무대가 끝난 뒤 장민호 마스터는 “Top10 당락을 떠나서 오늘 너무 멋있었다. 앞으로 이 무대를 통해서 계속 노래하는 채윤 씨가 되기를 바란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원곡자인 김용임은 “한꺼풀 막이 씌워진 목소리가 더 애절하고 호소력 짙게 들린다. 지금 목소리와 맞는 곡을 찾는다면 더 훌륭한 가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채윤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채윤은 2019년 데뷔했다. ‘전국 TOP10 가요쇼’ MC, ‘알콩달콩’ 고정 리포터, ‘알맹이’ 고정 패널 등으로 활동했다. 이어 KBS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아침마당’,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지난해 5월에는 싱글 ‘불어라 꽃바람’을 발매했다.
한편 장민호는 1997년 데뷔해 올해 28주년을 맞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극비 결혼' 김종국, 재산 분할설 불거졌다…신혼집만 62억인데 "이혼 준비하나봐" ('옥문아')[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2/BF.43349966.3.jpg)
![말 많았던 '안나 카레니나', 심판대 오른다…"마냥 사랑 얘기는 아냐" [TEN인터뷰]](https://img.tenasia.co.kr/photo/202602/BF.43354316.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