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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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투병으로 인해 약 2개월간 방송을 중단했다가 지난해 10월 복귀한 지예은이 눈물을 보인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K-버라이어티 최초 환갑을 맞은 지석진의 성대한 파티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초고층 빌딩에서 열린 ‘위대한 지츠비’ 지석진의 환갑 파티에 초대됐다. 평소 지석진을 놀리기 바빴던 멤버들도 이날만큼은 “K-버라이어티 계의 경사다”, “나도 저렇게 늙고 싶다”는 등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파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하하는 “지석진은 늙어가는 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라며 남다른 아부 실력으로 지석진의 마음을 단숨에 홀렸다.
지예은, 결국 눈물 쏟았다…갑상선 투병 후 복귀 4개월 만에, "존경스러워" ('런닝맨')
파티의 주최자인 지석진이 ‘왕코 코인’을 마음대로 지급할 수 있는 절대권력을 쥐자, 멤버들은 순식간에 ‘간신배 모드’로 돌변해 충성 경쟁에 불이 붙었다. 굳건하던 김종국마저 “34살처럼 보인다”고 치켜세우며 권력 앞에 무릎 꿇는 모습으로 모두가 화들짝 놀랐다. 그 가운데 지석진과 ‘충주지씨 부녀 케미’를 선보였던 지예은이 돌연 눈물을 보였다, 그는 “지석진은 정말 존경스러운 사람”이라며 진심 어린 속내를 전했다.

과연 지예은의 눈물은 진심일지, 아니면 또 하나의 전략일지는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지석진의 환갑 특집 ‘위대한 지츠비’ 레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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