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아묻따밴드, 산만한시선, 권화운, 노아주다가 출연해 이야기가 깃든 다양한 무대로 깊은 여운과 즐거움을 남긴다.
홍경민, 조영수, 차태현, 전인혁, 김준현, 조정민까지 경력 도합 160년 차를 자랑하는 아묻따밴드가 '더 시즌즈'에 출격한다. 리더 홍경민을 필두로 모인 아묻따밴드는 이날 저마다 결성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데, 의외의 멤버로 꼽힌 조영수 작곡가는 "뭐에 씌인 것 같다"고 후일담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아묻따밴드의 객원 보컬이자 배우 조인성의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차태현은 이날 "아묻따밴드와 함께 조인성을 이 무대에 세우겠다"며 깜짝 선언을 해 그 어느 때보다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극한84'에서 감동의 마라토너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권화운은 "오늘도 가볍게 20km 정도 뛰었다"며 러닝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드러낸다. 연예계에서는 이미 타고난 '런수저'로 알려진 권화운은 기안84로 인해 러닝에 입문해 '극한84'까지 출연하게 된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또한 배우 생활과 함께 배달 라이더부터 정수기 판매까지 다양한 직종을 병행했던 후일담도 공개한다. 권화운은 김연우의 '이별택시'를 선곡, 숨겨진 가창력까지 마음껏 발휘하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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