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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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요즘 가장 호감도 올라간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요즘 가장 호감도 올라간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웬디가 차지했다. 웬디는 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OST Part.5 'My Everything'을 지난 7일 발매했다. 'My Everything'은 인간을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은호(김혜윤 분)에게 다가온 설렘과 두려움을 절제된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

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유리는 심리 스릴러 연극 'THE WASP(말벌)'을 통해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THE WASP(말벌)'은 20년 만에 재회한 두 고교 동창생 헤더와 카알라의 이야기를 그린 2인극이다. 유리는 빈곤의 굴레 속에서 거친 생존을 이어가는 카알라 역을 맡아 내면의 균열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3위는 가수 권은비다. 최근 권은비는 설날을 맞아 자신의 SNS에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설날 기념 런닝맨 웅이 아버지 왕눈이 아버지 셀카'라는 글과 함께 수염 분장을 한 모습을 보여줘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해당 분장은 지난달 1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탄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산책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산책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산책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산책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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