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미스트롯4'에서는 허찬미가 레전드 미션 2라운드에서 1704점을 받으며 노래만으로 1위에 올랐다.
허찬미는 그동안 일부 팬들로부터 ‘북 치다 진(眞)‘을 받았다’라는 뜻의 ‘북찬미’ 비난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날 레전드 미션 2라운드에서 1704점을 받으며 노래만으로 1위에 올랐고, 1라운드 185점까지 합쳐 1889점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허찬미는 이날 방송에서 “팀 배틀에서 진 하면서 북찬미(북 치고 진 받다)다 퍼포진(퍼포먼스로 진 받다)라는 댓글을 많이 보게 됐다”면서 “노래로도 탑텐 갈 수 있다는 것 보여드리고 싶어 두 다리 딱 붙이고 노래로만 승부를 보겠다”고 말했다.
장윤정 마스터가 심사평을 하기 전 마스터석에서 “1등 할 것 같다”는 이야기도 마이크에 잡혔다. 허찬미와 동갑내기 1992년생인 김용빈 마스터는 “찬미가 저랑 친구인데도 이런 정통 트로트를 잘하는 친구가 아니고 퍼포먼스, 춤을 잘 추는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그 편견을 완벽하게 깨버렸다”고 평했다.
한편 최종 TOP10으로 1위 허찬미, 2위 홍성윤, 3위 길려원, 4위 윤윤서, 5위 윤태화, 6위 염유리, 7위 유미, 8위 이소나, 9위 이엘리야, 10위 김산하가 차지했다. 적우, 김다나, 정혜린, 장혜리, 김혜진, 채윤은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미스트롯4’ 준결승전은 오는 26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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