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가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 메인 경쟁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우디네극동영화제는 이탈리아 북부 도시 우디네에서 매년 개최된다. 독보적인 색채를 지닌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 영화 ‘올빼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남산의 부장들’ 등 유수의 한국 영화들이 초청된 바 있다. 장항준 감독 역시 ‘리바운드’로 관객상을 수상했다.
사브리나 바라체티 우디네극동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장항준 감독과 뛰어난 배우들은 환상적인 조화와 시너지를 이루며 작업했고, 그 결과 깊은 울림을 전하는 동시에 오락성까지 갖춘 작품을 만들어냈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번 영화는 균형 잡힌 톤을 통해 전 세계 관객들이 편안하게 공감하며 즐길 수 있도록 완성되었다”고 전하며 한국의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를 전 세계 관객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쁜 마음을 표했다.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과 그를 맞이하는 마을 촌장의 가슴 뜨거운 우정을 그린 ‘왕과 사는 남자’는 언어와 국적을 뛰어넘는 유쾌한 웃음과 깊은 감동을 전하며 영화제를 찾은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19일까지 누적 관객수 441만 명을 모객했다. 배우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한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하성운, 결국 더보이즈 제쳤다…요즘 가장 호감도 올라간 남자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602/BF.42986403.3.jpg)

![김의영, 대세 굳히기 들어가나…요즘 가장 호감도 올라간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602/BF.4329010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