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9회 방송을 앞둔 지난 19일 생계형 알바생으로 변신한 은호(김혜윤 분)의 숨 가쁜 하루를 공개했다. 현재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지난 방송에는 은호, 강시열의 연애가 시작됐다. "기왕 인간 된 김에 너랑 연애나 해볼까 싶어"라는 은호의 일방적인 통보에 강시열의 대답 같은 건 중요하지 않았다. 그렇게 두 사람은 평범한 보통의 연인들처럼 진부하고 전형적인 데이트에 나섰고, 강시열은 손을 잡아도 두근거리지 않는다는 은호에게 기습 입맞춤을 하며 자신의 진심을 확인했다.
그 덕분인지 은호는 운 좋게 일자리를 얻고 동네 마트로 첫 출근에 나선다. 초보 알바생 은호의 첫 번째 업무는 인형탈을 쓰고 전단지를 나눠주는 일. 무관심하게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치여 밀려난 인형탈 속, 은호의 붉으락푸르락한 얼굴이 훤히 보이는 듯해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오는 20일(금) 방송되는 9회에서는 호강커플 은호, 강시열의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된다. 이들을 방해하는 악행과 예기치 못한 불행이 거듭해서 찾아오는 가운데, 두 사람의 행복이 영원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9회는 2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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