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호구 물라고 조언했다…술집서 신혜선과 만남, '레이디두아' 특별 출연
배우 이주연이 '레이디 두아'에 특별 출연했다.

이주연은 지난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젬마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극중 젬마는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로 등장, 주인공 신혜선(사라킴 역)에게 호구를 물으면 신분세탁 다 해준다고 조언을 해주는 인물이다. 이 조언으로 신혜선은 홍성신(정진영 분)을 낚는데 성공한다.

이주연은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별별 며느리', 디즈니+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를 비롯해 영화 '불멸의 여신', '김~치!' 등 다채로운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3월 25일 개봉 예정인 영화 '김~치!'에서는 초보 여성 사진작가 민경의 분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해 11월 개최된 '제15회 충무로단편독립영화제'에서 블루리본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연기자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펼쳐낼지 기대가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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