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심하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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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천수의 아내이자 모델 심하은이 남편 감싸기에 나섰다.

심하은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남자, 어제도 자정께 길에 쓰러진 남성 구하고 집에 왔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천수가 뒷짐을 진 채 창문 틈으로 바깥을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 심하은은 이천수를 향해 "알고 보면 세금도 잘 내고 하라는 대로 잘한다"며 "단순해서 잘 휩쓸리고 다니는 타입"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천수는 지난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오랜 지인 A씨는 "이천수가 2018년 11월부터 총 9차례에 걸쳐 1억 3200만원을 빌린 후 값지 않았다"고 했다. 이후 A씨는 "오해가 있었다"며 고소를 취하했고, 심하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그냥 잘하란 말이다"라며 일침한 바 있다.

한편 심하은은 이천수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 딸 주은 양, 2020년에 쌍둥이 태강 군과 주율 양을 두고 있다.
사진=심하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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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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