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2026년 엄지척 이설의 끝을 잡고' 특집으로 배우 엄지원, 최대철, 가수 김조한,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출연했다.
이날 엄지원은 "외사촌 동생이 뉴욕에서 셰프로 일하고 있다. 미슐랭 2스타 아토믹스의 오너 셰프"라고 말했다.
엄지원은"처음으로 동생 식당에 갔다. 한식 퓨전 요리를 선보이는데, 음식이 나올 때마다 한국 작가의 접시를 사용하고 한국 문화도 함께 소개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나고 자라 아는 사람도 없는 뉴욕에서 멋있게 일하는 모습을 보니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눈물이 나더라"며 "음식을 먹으면서 '주책 부리면 안 된다', '쿨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먹었다"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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