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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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이 미국 뉴욕의 미슐랭 셰프가 사촌 동생이라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2026년 엄지척 이설의 끝을 잡고' 특집으로 배우 엄지원, 최대철, 가수 김조한,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출연했다.

이날 엄지원은 "외사촌 동생이 뉴욕에서 셰프로 일하고 있다. 미슐랭 2스타 아토믹스의 오너 셰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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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준우승을 차지한 요리 괴물 이하성 셰프와 같이 사진을 찍은 엄지원의 사촌 동생 박정현 셰프의 모습이 담겼다.

엄지원은"처음으로 동생 식당에 갔다. 한식 퓨전 요리를 선보이는데, 음식이 나올 때마다 한국 작가의 접시를 사용하고 한국 문화도 함께 소개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나고 자라 아는 사람도 없는 뉴욕에서 멋있게 일하는 모습을 보니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눈물이 나더라"며 "음식을 먹으면서 '주책 부리면 안 된다', '쿨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먹었다"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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