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아나운서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어를 좀 더 잘했더라면 좋았겠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 아나운서가 자신의 노트북으로 한글 문서 파일을 켠 모습. 그는 "문과 유학생 너무 고되다"라며 "영어의 한계에 매일 부딪힌다. 영어가 모자라니까 사고도 모자라진다"며 현지에서 겪고 있는 언어 고민을 호소했다.
이어 그는 "애들 영어 동화책 읽다가도 생소한 단어가 있다"며 "한글을 사용할 때만 총기가 번뜩인다"고 자신의 어휘력을 낮게 평가했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해 4월 미국 UCLA 로스쿨에 합격해 현재 남편의 외조를 받으면서 학교 생활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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