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 포항시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유선호는 일출 하늘을 보며 "하늘이 핑크빛이다"라고 감탄했다. 멤버들은 지금 세상이 다 핑크 핑크 하지?"라며 놀렸고, 딘딘은 "우리가 지켜줘야지"라고 말했다. 문세윤은 "뭘 지켜주냐. 우리가 왜 지켜주냐"면서 막내 놀릴 생각에 웃음을 지었다.
제작진이 일주일간의 안부를 묻자, 문세윤은 "연예 기사 봤다. 연예인이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종민은 "사랑이 죄야?"라고 유선호의 공개 열애를 언급했고, 문세윤은 "세상이 다 알고 있는데 모른 척하는 게 맞냐. 차라리 예쁘게 만날 수 있도록 당당하게 축하해주자"며 유선호의 인생 첫 공개 열애를 적극 응원했다.
문세윤은 "어떻게 만났냐. 어디까지 공개할 수 있냐"고 물었고, 딘딘 또한 "설에 인사하러 가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준은 "게스트로 출연할 수 있냐"고 물으면서도 미안함을 내비쳤다.
유선호 놀리기는 계속됐다. 팀을 나누며 유선호와 김종민이 짝꿍이라고 하자, 딘딘은 "선호는 짝이 있다. 잘못하면 '유선호, 새로운 짝 찾아'라고 기사 난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이동하는 차에서 김종민은 AI에게 '유선호 스캔들'을 물었고, AI는 "지인 소개로 만나 3개월 교제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스캔들의 부정적 반응보다 따뜻한 소식으로 받아들여지는 상황"이라고 설명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유선호는 2002년생 동갑내기 신은수와 친한 지인 모임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3개월째에 공개했고,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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