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첫 방송 되는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는 직접 볼 수도, 가르칠 수도 없기에 더 궁금한 자녀의 연애를 부모의 시선으로 함께 지켜보는 과몰입 연애 프로그램. 이번 하이라이트 영상은 "부모도 처음 보는 내 새끼의 얼굴"이라는 시즌2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하지만 설렘이 커질수록 감정의 파고도 거세진다. 상대의 마음을 확신하지 못해 흔들리고, 작은 말 한마디에 의미를 곱씹으며 오해가 쌓인다. 이에 때로는 "자존심이 상했다"며 상처받고, 또 때로는 "쟁취하려고 끝까지 노력할 거다"라며 물러서지 않는 선택을 한다. 밀고 당기는 심리전 속에서 드러나는 불안과 솔직한 속내는 이들의 연애가 아직 서툴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런데도 '내 새끼'는 결국 자신의 방식으로 답을 찾아갈 예정이다. 후회 없이 마음을 전하려는 용기, 서툴지만 솔직하게 표현하는 태도는 관계를 한 단계 성장시킨다.
제작진은 "사랑 앞에서 달라지는 자녀들의 얼굴, 그리고 자신이 알고 있는 '내 새끼'와 다른 모습을 처음 마주한 부모의 감정이 이 프로그램의 재미이자 공감 포인트다. 청춘남녀들의 설렘, 엇갈림, 성장을 함께 응원하고, 아이들의 사랑을 보며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부모들의 '찐' 반응에 함께 공감하는 프로그램으로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내 새끼의 연애2'는 오는 25일 수요일 저녁 8시에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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