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는 "양치승, 100억 한강뷰 아파트에서 인생 2막 시작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전 9시에 출근한다"며 양치승은 아파트 단지 안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청담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최근 매매가 100억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수영장, 골프장, GX, 필라테스, 사나우나 등 호텔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을 직접 운영-관리하며, 입주민 요구를 조율하고 시설 점검까지 수행하고 있었다.
또 양치승은 커뮤니티 시설에 대해 "너무 좋다. 나도 살고 싶다. 여기 아파트 나가봤자 더 좋은 곳이 없다"며 "다 갖추어져 있으니까 굳이 나가봤자 의미가 없다"고 감탄했다.
특히 양치승은 헬스장에 스트레칭 존도 제안을 했고, 입주민들에게 운동 방법도 알려주는 등 꼼꼼하게 관리자 면모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양치승은 아파트 커뮤니티 관리 업무에 대한 목표도 밝혔다. 그는 "최고의 아파트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다. 나도 처음이다 보니까 여기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인정받는 게 목표라고 생각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양치승은 지난해 전세 사기 피해로 약 15억 원을 잃고, 오랜 시간 운영해온 헬스장까지 폐업해야 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막대한 금전적 피해를 본 상황에서도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선행을 실천했으나, 끝내 체육관을 지키지 못하고 사업을 접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