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방송된 JTBC 예능 '예스맨'에는 축구 레전드 김영광이 네 번째 탈락자로 결정된 후 황재균이 합류했다.
이날 황재균은 "'예스맨'을 보고 은퇴했다고 생각했다"며 "1초 만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남일이 "야구 쪽에선 비전이 안 보였나 보다"라고 지적하자 스튜디오는 술렁거렸다. 황재균은 "괜찮다, 같이 앉아있으니까"라고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이건 굉장히 중요한 능력이다. 저도 10여 년간 김희철, 이수근에게 당해와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는데 웃기긴 하다"라며 자신의 이혼을 언급했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12월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과 결혼했으나, 여러 차례 별거설과 이혼설에 휘말리다 지난해 10월 이혼했다. 당시 황재균은 "성격 차이로 인해 고심 끝에 별거를 거쳐 이혼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미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조정 절차를 거쳐 원만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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