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사진=텐아시아 DB
김지민, 김준호/ 사진=텐아시아 DB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결정했다고 밝힌 김지민 남편 김준호가 생맥주 맛에 감탄한다.

1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7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홋카이도 ‘후라노 마을’로 떠나 ‘눈의 왕국’ 같은 야경을 즐기며 현지 맛집을 섭렵하는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후라노 마을의 숙소에 짐을 푼 ‘독박즈’는 겨울 시즌 한정 테마 마을인 칸칸무라로 향한다. 하얀 눈과 조명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이곳의 정취에 푹 빠진 ‘독박즈’는 개썰매와 스노튜빙 등을 체험하며 동심으로 돌아간다. 이후 저녁을 먹으러 후라노 시내로 이동하고, 현지 맛집에 들어선 ‘독박즈’는 삿포로 생맥주를 필두로 초밥, 모둠회, 와규 스테이크, 생선구이, 만두, 라멘 등을 주문한다.
'김지민♥' 김준호, 시험관 시술 한다더니…술 못 끊었다 "말 필요 없어" ('독박투어4')
잠시 후 생맥주가 나오자, 김준호는 “말이 필요 없다!”며 부드러운 맛에 감탄한다. 유세윤도 “두바이 생크림 생맥주 같은데?”라며 MZ다운 시식평을 내놓는다. 급기야 그는 어묵을 보고서도 “이건 ‘두쫀묵’ 같다”며 모든 음식에 ‘두바이 쫀득’을 붙여 MZ력을 과시한다. 모두가 폭소한 가운데, 본격 요리가 나오자 ‘독박즈’는 초스피드로 그릇을 비운다. 그러다 김대희는 “여기 직원들이 우리를 보는 시선이 좀 이상하다”며 머쓱해하고, 고개를 끄덕인 유세윤은 “절친 송진우의 일본 처가에 간 적이 있는데, 한국 사람들을 보고 놀라더라. 계속 먹는다고”라며 폭풍 공감한다.

맛있는 음식과 홋카이도의 감성에 젖은 ‘독박즈’는 새해맞이 ‘초밥 건배’도 한다. 이때 김준호는 “우리 대희 형이 벌써 오삼(53)불고기네. 거의 ‘꽃보다 할배’다~”라고 너스레를 떨고, 김대희는 “우리 준호는 오이(52)무침~”이라고 호응한다. 장동민은 “저는 사팔(48)뜨기다”라며 자폭한다.

‘독박투어’ 사상 처음으로 설경을 즐기며 행복한 새해를 맞는 ‘독박즈’의 유쾌한 모습은 이날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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