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진경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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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홍진경이 중국 상하이에서 럭셔리 투어를 즐겼다.

13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핫플킬러 홍진경이 5500평 상하이 찜질방에서 제대로 뽕 뽑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은 "왕홍 인터뷰를 마치고 상하이에 다녀왔다. 상하이는 10년 만인데 많이 바뀌었더라"면서 핫플, 쇼핑스폿, 맛집 등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홍진경은 먼저 상하이의 5성급 호텔을 찾았다. 오바마, 찰리 채플린 등 세계적인 인사들이 머물렀던 곳으로 알려진 역사 깊은 호텔에서 그는 2000만원 최고가 객실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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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평 규모 펜트하우스를 구경하던 홍진경은 대리석 욕실과 전면 통창으로 펼쳐지는 오리엔탈 뷰, 대형 욕조까지 갖춘 초호화 공간에 "비싼 방 구경하는 게 제일 재미있다"며 감탄했다. 또 홍진경은 모델 카리스마 발산하는 밀착 백리스 드레스로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

홍진경은 블랙핑크 제니, 지수도 즐겨 입는 중국 인기 브랜드 매장에서 "40대 후반 여자가 이런 옷 입으면 철딱서니 한 개도 없어 보일 듯"이라며 솔직한 평가를 했다. 그러나 곧 "이 스커트 마음에 든다"며 눈독을 들여 폭소케 했다.

홍진경은 5500평 규모의 초대형 찜질방을 찾았다. 입장료 약 20만 원대에 그가 입은 찜질복은 130만 원이라고. 그는 "천이 다르긴 하다"면서도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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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구석구석 구경하던 홍진경은 무제한 뷔페, 다양한 찜질방, 마사지룸, 오락실, 가라오케 등을 보고 연신 탄성을 내질렀다. 여기에 개인 욕탕과 마사지 시설까지 갖춘 120만 원대 객실을 보고 "나 다음에 상하이 오면 호텔 안 잡아도 되겠다"며 재방문을 예고했다.

한편, 홍진경은 오늘(13일) 자신의 SNS에 "연휴엔 이걸로 정했다! 혼자 여행 불변의 법칙"이라며 혼자만의 여행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 양을 품에 안았지만, 지난해 8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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