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TV 괴담 토크쇼 '미스터리 클럽 신기록' 9회에서는 '혼이 깃드는 물건'을 주제로, 일상에서 접하는 평범해 보이는 물건들에 얽힌 섬뜩한 사연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무심코 들여놓은 물건 하나가 뜻밖의 화를 부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이어지며 스튜디오는 긴장감으로 가득 찼다.
43년 차 만신, 임덕영 무속인이 리폼 가구로 온 집안이 뒤집어졌던 사연을 소개하자 현장에는 오싹함이 감돌았다. 신정환은 "어머니가 종종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버려진 물건들을 가져오신다"고 털어놓는가 하면, 자신 역시 아들에게 피규어를 자주 사줬다고 고백해, 이러한 행동들이 좋지 않은 기운을 불러오는 건 아닐지 불안감을 내비쳤다.
또한 해외에서 섣불리 가져오면 안 되는 물건에 관한 이야기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신정환은 과거 아프리카 앙골라 파병 시절을 회상하며, 현지 특색이 담긴 기념품들을 구매해 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무속인들은 "해외 기념품 중 그곳만의 의미가 담긴 물건일수록 혼이 깃들기 쉽다"며 우려를 표했다. 해외여행 시 특히 주의해야 할 기념품은 어떤 것들인지, 그 실체가 낱낱이 밝혀진다.
'미스터리 클럽 신기록' 아홉 번째 이야기는 14일 밤 12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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