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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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연봉이 429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진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남겨서 뭐하게'에서 "감독이 되어서 롯데 자이언츠의 우승을 이뤄내고 싶다"고 밝힌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30회에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이유리, 이대호, 정호영 등 반가운 맛친구들과 함께 설 특집으로 엄청난 스케일의 새해 한 상 차림을 선보인다.

전원 하우스를 찾은 큰손 요정 이유리는 맛자매를 만나기 전, 설맞이 선물로 가래떡 40인분과 들기름 10병을 준비해 큰손 모먼트를 뽐낸다. 뿐만 아니라 새해 한 상 차림을 위해 종류별 칼까지 직접 챙겨오는 정성을 보이며 고품격 칼질 솜씨를 선보인다.
사진제공=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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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의 단골 맛친구인 이대호는 대만 프로야구팀의 타격코치를 맡게 된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끈다. 이대호는 선수 시절 이루지 못한 롯데 자이언츠 우승을, 훗날 감독이 되어 반드시 이뤄내는 것이 최종 꿈이라며 롯데 자이언츠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다.

한편 정호영 셰프는 강추위 속 맛친구들을 위해 특별 스지 어묵탕을 준비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흑백요리사2'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그는 방송 이후 지인들로부터 사진 요청을 받는 등 달라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또 과거에는 종종 개그맨으로 오해받기도 했지만 프로그램 출연 이후 다시 셰프 이미지로 돌아온 것 같다며 유쾌한 에피소드를 덧붙인다.

'남겨서 뭐하게'는 18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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