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유튜브 채널 '강밍경'에는 '야야 강민경이랑 이해리랑 싸우면 누가 이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민경은 다비치 콘서트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콘서트 첫날, 곽튜브(곽준빈)는 임신한 공무원 아내와 함께 대기실을 찾아왔다. 그는 파리에서 산 빈티지 와인을 선물하며 "축가 이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다비치는 "이 비싼걸"이라면서도 "축가 선물은 따로 없냐. 밥 안 먹어?"라고 따져 웃음을 안겼다. 곽튜브는 "밥 사겠다"며 진땀을 흘렸다. 곧 출산을 앞둔 곽튜브 아내는 "최고의 태교였다"며 공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해리는 "조째쯔 씨가 자기 노래처럼 불러제끼고 다녀서"라면서 "뭐 리메이크했으니 본인곡이 맞긴 하다"고 말했다. 강민경은 "원래 다비치 곡이라는 건 꼭 알리고 다니라"고 충고해 폭소케 했다.
강민경은 20년간 함께한 이해리에 대해 "연인 같기도, 친구 같기도 하다. 계모 느낌도 살짝 있다"고 표현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러면서 팬들을 위해 높이 올라가는 리프트를 탄 이해리를 보며 "언니가 원래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지병 뚫고 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민경은 "그게 아니라 진정한 사랑을 찾아서 그런 거 아니냐. 혼자 진정한 사랑을 찾으셨으니까"라며 비아냥거렸다. 이해리가 "너도 곧 찾을 거잖냐"고 따지자, 강민경은 "저도 찾아야죠. 제가 결혼을 안 하는 걸까요, 못 가는 걸까요"라고 의문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화사가 콘서트 게스트로 무대에 선 가운데 "발바닥을 다쳤다"며 부상 투혼을 고백했다. 대기실에는 배우 송혜교, 박효주, 박솔미, 신현지, 유연석, 조째즈 등이 찾아와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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