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민경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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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유부녀'가 된 이해리를 질투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강밍경'에는 '야야 강민경이랑 이해리랑 싸우면 누가 이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민경은 다비치 콘서트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콘서트 첫날, 곽튜브(곽준빈)는 임신한 공무원 아내와 함께 대기실을 찾아왔다. 그는 파리에서 산 빈티지 와인을 선물하며 "축가 이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다비치는 "이 비싼걸"이라면서도 "축가 선물은 따로 없냐. 밥 안 먹어?"라고 따져 웃음을 안겼다. 곽튜브는 "밥 사겠다"며 진땀을 흘렸다. 곧 출산을 앞둔 곽튜브 아내는 "최고의 태교였다"며 공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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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마지막 날, 강민경은 스태프를 위해 '두쫀김' 600줄을 플렉스했다. '모르시나요' 반응에 강민경은 "웅성웅성한 분위기다. 이렇게 유명한 곡이 아니었는데, 조째즈 씨가 불러서"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해리는 "조째쯔 씨가 자기 노래처럼 불러제끼고 다녀서"라면서 "뭐 리메이크했으니 본인곡이 맞긴 하다"고 말했다. 강민경은 "원래 다비치 곡이라는 건 꼭 알리고 다니라"고 충고해 폭소케 했다.

강민경은 20년간 함께한 이해리에 대해 "연인 같기도, 친구 같기도 하다. 계모 느낌도 살짝 있다"고 표현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러면서 팬들을 위해 높이 올라가는 리프트를 탄 이해리를 보며 "언니가 원래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지병 뚫고 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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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이해리는 "이제 '사랑'이라는 단어가 예전보다 깊고, 무게감 있게 느껴진다. 제가 연륜이 좀 됐는지"라며 아련한 감성을 드러냈다.

강민경은 "그게 아니라 진정한 사랑을 찾아서 그런 거 아니냐. 혼자 진정한 사랑을 찾으셨으니까"라며 비아냥거렸다. 이해리가 "너도 곧 찾을 거잖냐"고 따지자, 강민경은 "저도 찾아야죠. 제가 결혼을 안 하는 걸까요, 못 가는 걸까요"라고 의문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화사가 콘서트 게스트로 무대에 선 가운데 "발바닥을 다쳤다"며 부상 투혼을 고백했다. 대기실에는 배우 송혜교, 박효주, 박솔미, 신현지, 유연석, 조째즈 등이 찾아와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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