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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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가 눈이 녹기 전 마지막으로 함께 스키장 다녀오고 싶은 여자 가수 1위에 올랐다.

텐아시아는 지난 2일부터 이달 8일까지 '눈이 녹기 전 마지막으로 함께 스키장 다녀오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레드벨벳 웬디가 차지했다. 그는 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OST Part. 5 'My Everything'을 지난 7일 발매했다. 'My Everything'은 인간을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은호'(김혜윤 분)에게 다가온 설렘과 두려움을 웬디 특유의 절제된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 오직 한 사람만을 향한 진심을 담은 감성적인 멜로디 위에 웬디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져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2위는 소녀시대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국제구호 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지난달 28일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권유리로부터 팬미팅 티켓 수익금 일부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권유리의 세 번째 팬미팅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부금은 태국 방콕, 베트남 호치민, 대만 타이베이, 서울 등 아시아 투어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아 대책은 현지 상황에 맞춰 아동 자립 지원 사업과 연계해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3위는 이채연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오랜 시간 몸담았던 W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디오디(DOD)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디오디는 프로필 이미지 3종을 공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이채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이채연이 뛰어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독보적인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년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IZ*ONE)으로 데뷔한 이채연은 탁월한 춤 실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K팝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 '허시 러시(HUSH RUSH)', '노트(KNOCK)'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퍼포먼스 퀸' 수식어를 얻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여자 가수는?',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남자 가수는?',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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