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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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눈이 녹기 전 마지막으로 함께 스키장 다녀오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

텐아시아는 지난 2일부터 이달 8일까지 '눈이 녹기 전 마지막으로 함께 스키장 다녀오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그의 전국투어 '아임 히어로(IM HERO)' 서울 공연 실황 영상이 오는 13일 오후 7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10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이번 실황 영상에는 지난해 11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현장이 담겼다. 소속사는 "이번 VOD는 다각도의 카메라 워크와 생생한 음향으로 현장을 찾았던 관객에게는 당시의 감동과 여운을, 시청자들에게는 마치 공연장 한가운데 있는 듯한 강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위는 송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MBN의 신규 프로그램 'K-트롯 차트' 메인 MC로 발탁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그동안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트롯 명가'로서의 입지를 다져온 MBN은 이번 'K-트롯 차트'를 통해 단순한 경연을 넘어 트롯 차트의 객관적 지표를 제시하겠다는 포부다. 이 여정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진행자로, 신선한 매력과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박지현과 송민준을 선택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위는 김중연이 차지했다. 최근 그는 첫 일본 공연을 마친 뒤 현지 관객들과 함께한 무대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연장에서 촬영한 사진에는 일본 공연이 성사된 현재 활동 흐름이 담겼다. 김중연은 사진과 함께 "첫 일본 공연 감사해요"라는 인사를 전하며, 일본에서 처음 선보인 단독 무대에 대한 소감과 관객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을 남겼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여자 가수는?',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남자 가수는?',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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