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우 남보라 SNS
사진=배우 남보라 SNS
배우 남보라가 임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9일 개인 SNS 채널을 통해 "21주 차 이거 맞아요? 배가 원래 이렇게 많이 나오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명해진 D라인을 드러내며 거울을 이용해 셀프 카메라를 촬영하는 남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운동용 브라톱과 레깅스 차림의 그는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배를 제외한 다른 신체 부위에는 살이 거의 붙지 않은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와 함께 남보라는 체중계 수치가 담긴 사진을 공유하며 임신 21주 차 현재 몸무게가 약 53kg임을 직접 알렸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21주 차 치고는 배가 더 많이 나온 것 같다", "임신 중인데도 여전히 예쁘고 날씬하다", "5개월 차 상태보다 배가 더 나온 듯하지만 순산을 기원한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남보라는 1989년생으로 KBS '인간극장', MBC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하며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대중에게 각인됐다. 2006년 연기자로 정식 데뷔한 이후에는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영화 '써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청소년 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은 그는 같은 해 12월 임신 사실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남보라는 오는 6월 아들 출산을 예정하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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