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 틈 주인들을 찾아간다.
이날 유재석, 송은이, 김숙, 유연석이 역대급 지옥훈련에 입성한다고 해 궁금증이 모인다. 네 사람은 바퀴 의자에 앉아 풍선을 옮기는 ‘풍선 릴레이’에 도전하는데, 송은이가 연습이 시작되기 무섭게 엉덩방아부터 찧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
그러나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네 사람은 몸을 180도 뒤로 젖히는 건 기본, 말 그대로 온몸을 내던지며 풍선 주고받기에 몰두해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유재석은 서커스를 방불케 하는 혼신의 퍼포먼스에 “우리 무슨 기예단이야?”라고 내뱉어 폭소를 유발한다.
그러나 두 사람에게도 장벽이 있었으니, 바로 ‘보법이 다른’ 유연석의 발재간. 183cm 최장신인 유연석의 한 걸음이 최단신 송은이, 김숙에겐 넘사벽 거리인 것. 결국 송은이는 아무리 따라가도 잡히지 않는 유연석의 속도에 “나 지금 간신히 가고 있다고!”라며 폭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유재석이 새로운 구원투수로 등판한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유재석은 마이크로 단위의 손놀림으로 풍선 띄우기 만렙에 등극, 송은이는 “얍삽한데 완벽해”라며 마법 같은 유재석의 컨트롤에 엄지를 치켜든다.
송은이, 김숙의 핑퐁 토스에 이어 유재석의 풍선 컨트롤이 환상의 시너지를 탄생시키자, 유연석은 “30년 케미 어디 안 간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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