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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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ENA와 SBS Plus '나는 솔로'의 진행을 맡아온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처음으로 마련한 자가를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모델 송해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해나가 생애 첫 자가 아파트를 마련한 근황을 공개했다. 송해나는 이사와 함께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을 받았다며 은행을 찾았고, 이 사실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놀라움에 휩싸였다.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은행 직원과 상담에 나선 송해나는 "사실 이번에 대출을 받은 게 첫 아파트다"라고 밝혔고, 이를 들은 신동엽은 "예전부터 집 사는 게 소원이라고 하지 않았나"라며 축하를 건넸다. 송해나는 "대출금을 빨리 갚고 싶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절약하면서 잘 상환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며 대출 상환과 투자 방법 등을 꼼꼼히 질문하는 알뜰한 면모를 보였다.

그러면서 송해나는 금리 하락을 예상해 변동 금리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는가 하면, 놓치고 있던 금융 상품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오늘 적금 들고 가겠다"고 말하는 등 현실적인 재테크 면모를 보여줬다.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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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개된 송해나의 서울 아파트는 화이트와 베이지 톤의 모던한 거실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았다. 톤앤매너를 맞춘 깔끔한 주방과 심플한 침실까지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이 이어졌다. 다만 옷이 가득 찬 옷방은 이사한 지 10개월이 지났음에도 아직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였고, 이를 본 송해나의 모친은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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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는 이사 전에는 한 달 카드값이 약 200만 원 정도였지만, 이사 후에는 300만 원까지 늘었다며 지출 내역을 분석했다. 특히 술값과 택시비를 문제로 꼽으며 줄이겠다고 다짐하자, 서장훈은 "가장 불가능한 것 중 하나"라고 지적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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