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황신혜와 안양 맛 기행을 떠났다.
황신혜는 구족화가(입, 발로 그림 그리는 화가)로 활동 중인 남동생 황정언 씨를 자랑하기도 했다. 그는 "동생이 29살 때 교통사고로 목을 다쳤다. 목 밑으로 신경 없어서 입으로 그림 그린다"고 전했다.
황신혜는 남동생 아내에 대해 "사고 이후 지금의 아내를 만나서 결혼했다. 올케를 보면서 많이 배우고 반성한다. 올케 덕분에 지금까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거다. 인간이 저렇게 할 수 있지 싶더라. 우리 집에 선물 같은 천사가 내려왔다. 살면서도 그런 사람은 거의 못 봤다. '너 날개 어딨니?' 묻는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영상편지'는 거부하며 "눈물 날 것 같아서"라고 고백했다.
한편, 황신혜는 1987년 패션업체 대표의 아들과 첫 결혼 후 9개월 만에 이혼했고, 1998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하여 딸 이진이를 낳았으나 2005년 다시 이혼했다. '돌돌싱'인 그는 "세 번째 결혼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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