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시집 가는 날 (결혼식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지영은 "딱 일주일 전 일요일 시집을 갔습니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신 만큼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먼저 인사를 건넸다.
결혼식장으로 향하며 김지영은 "유튜버 구독자 20만명 넘겼다. 너무 행복하다"며 미소를 보였다. 남편 유수영은 "결혼 선물이네?"라며 함께 기뻐했다.
두 사람은 성혼 선언문에서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옆에서 삶의 즐거움을 함께 찾고, 꿈과 동행하겠습니다. 삶이라는 길이 구불구불하고, 오르락내리락 할 때도 서로의 당연함을 축복으로 여기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지영의 남편은 예물 교환 안 하기로 한 약속을 깨고, 아내 몰래 반지를 준비해 더 큰 감동을 안겼다.
이어진 가수 강산에, 어반자카파 조현아의 축가에 김지영은 "인생 참 재미있어요"라며 기쁨을 전했다.
한편, 김지영은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 지난 2024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우월한 미모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당시 한겨레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지난해 10월 유튜브를 통해 남자친구 유수영 씨를 소개했다. 유수영은 독서 모임 운영하는 대표로 알려져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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