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목)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 4회에서는 73명의 생존자와 함께 신규 미션 '지옥의 송캠프'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은 남녀 10대 시청층을 비롯해 남자 20대까지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AGB닐슨, 수도권 유료 기준)를 기록하며 10~20대 젊은 시청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에 오르며 인기몰이 중이다.
오직 승자만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는 가운데 플리키뱅, 제네 더 질라, 치오치카노, 모도, 권오선, 정준혁, 노선 등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래퍼 자체 투표 결과 하이레벨 1위를 차지한 김하온을 비롯해 트레이비, 밀리 역시 프로듀서들의 탄성을 이끌어내며 이변 없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반면, 로우레벨 래퍼인 로얄44, 플로우식, 이노아, 이우주는 하이레벨을 꺾는 반전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예상을 뒤엎는 이변도 발생했다. 하이레벨 래퍼인 실력파 스틸제이칵과 블라스타(정상수)가 탈락한 것. 또한 신예 래퍼로 주목받았던 나우아임영과 밀리맥스 또한 아쉽게 탈락했으며, 아이돌 출신 TNX 은휘, 영파씨 정선혜 역시 무대를 떠났다. 레드아이를 비롯해 일확천금보이, 스카프, 200, 앨리스유, WOL도 연이어 탈락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 라운드인 '4:4 팀 미션'이 예고되며 '지옥의 송캠프'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또한 '쇼미더머니12'와 평행 세계 구조를 이루는 티빙 '야차의 세계'에서는 '지옥의 송캠프' 탈락자 나우아임영의 등장이 예고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연 '쇼미더머니12'로 극적 부활에 성공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커진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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