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 출연한 김영임은 하얀 눈이 쌓인 어느 고즈넉한 마을에 위치한 100평 한옥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김영임의 한옥은 넓은 마당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했고, 이에 패널들은 "와 예쁘다", "너무 멋지다", "아늑하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김영임은 본업 및 취미 공간도 공개했다. 데니안은 김영임과 함께 취미 공간에 들어서자마자 "예쁘다. 꽃들도 너무 예쁘다"며 눈을 크게 뜨며 공간을 둘러봤다.
이어 스튜디오에 출연한 김영임은 '집밥' 요리로 '당면국'을 소개했다. 그는 "저희 시부모님이 이북분이다. 처음에는 당면을 왜 국을 끓일까? 생각했는데 지금은 3대가 즐겨먹는 음식이다"고 얘기헀다.
MC 이상민이 탈북 사업가 이순실에게 "당면국을 알고 있었냐"고 물었고, 이순실은 "시댁이 북한에서 간부급이었나 보다. 고위층만 맛볼 수 있는 요리다. 서민은 입에도 못대는 음식이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임은 "제가 얘기 듣기로는 시댁이 상당히 잘 살았다고 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영임은 '회심곡'으로 유명한 '경기 명창'으로 8살 연상 유명 개그맨 이상해와 1979년 결혼했다. 슬하에 서양화가 딸 정은 씨, 가수 겸 배우 NS윤지(김윤지)와 결혼한 아들 우성 씨를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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