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지윤이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핑계로 동네펜션에서 아이들 놀리는 독박육아 (?)의 날 파티음식 차릴 정성은 부족해서 배달 + 냉털이인데 우리집은 냉동고만 털어도 6박7일은 버틸정도니까…상 빈자리가 허전해보일까 더바른떡 크림떡 두종류 쌓아올리니 꽤 괜찮았고요 아이들 수영장에 넣고는 엄마들 남은 음식이라도 드시고 가시라고 둘러앉아 애들 앞접시 재활용중이에요"라며 "칼칼한 마라만두 하나 구웠더니 맥주도 따게 되는 맛 삼삼오오 모일 수 있는 이웃들이 있어 좋은 제주의밤(남은것 먹는것 치고는 오래먹는 밤)"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지윤은 화이트 톤의 깔끔하고 모던한 실내를 배경으로 거울 셀카를 찍으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박지윤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밀착된 블랙 긴팔 상의와 다크한 진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려한 장식 없이도 빛나는 투명한 피부와 군더더기 없는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초록빛 식물이 놓인 창가 근처에서 촬영된 사진은 평화로운 제주의 일상을 그대로 담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맛있게드세요"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박지윤은 앞으로도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박지윤은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이었던 최동석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그러나 2023년 10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고 이혼 절차를 밟았다.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박지윤이 최동석 지인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최동석이 박지윤의 지인 B씨를 상대로 낸 동일 취지 소송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그동안 제기된 주장과 제출된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상간 관계를 인정하기 어렵거나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두 사람이 각각 원고로 나선 상간 관련 민사 소송은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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