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민이 무대 뒤의 긴장감과 일상의 온기를 오가는 여러 장면을 한 번에 공개하며 시선을 단숨에 끌어당겼다.
사진 = 이채민 인스타그램
최근 이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챔프"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채민은 무대 뒤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순간을 흑백으로 담아내며 날 선 집중력을 드러냈다. 어두운 공간 속 블랙 재킷 차림 손끝에 힘이 실린 포즈와 정면을 응시하는 눈빛이 긴장과 몰입을 그대로 전한다.
사진 = 이채민 인스타그램
이어 공개된 컷에서는 연핑크 니트 톤의 스타일링으로 분위기를 바꿔 브이 포즈를 취하고 손에 든 카드와 함께 부드러운 표정을 더해 대비되는 매력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케이크 앞에 선 모습이 포착돼 화면을 가득 채운 얼굴 이미지와 함께 소박한 축하의 순간을 전한다. 무대의 냉정함과 일상의 따뜻함이 한 피드 안에서 자연스럽게 교차한다.
사진 = 이채민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아코 눈부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잘생겼다", "화이팅", "배우님을 정말 사랑하고 응원하는 팬들이 많다는 걸 꼭 알아주세요", "상큼한 외모"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이채민은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종영 인터뷰에서 공개열애 중인 배우 류다인과의 '럽스타그램' 의혹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이채민은 의혹에 대해 "의도를 가지고 낀 건 아니고 패션으로 낀 거다"며 "종방연은 즐기자는 마음으로 참석했는데 사진이 찍힐 줄 몰랐다"고 했다. 이어 "굳이 따지면 제 실수인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커플링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그건 비밀"이라고 웃으며 답했다.
사진 = 이채민 인스타그램
한편 2000년생인 이채민은 '캐셔로'에 출연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는 결혼자금과 집값 부담에 시달리는 평범한 직장인 상웅(이준호 분)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세지는 초능력을 얻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생활밀착형 히어로물이다. 이채민은 극 중 강한나와 남매로 등장해 히어로들의 능력을 노리는 조직 '범인회'의 핵심 빌런으로 활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