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지영 인스타그램
사진 = 김지영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4' 출연자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결혼식 본식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 결혼식 당일 수많은 분들의 애정어린 축하를 받으며 가족이 되었어요"라며 "가슴 벅찬 순간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마음에 드는 사진이 많아서 당분간 피드가 웨딩으로 찰 예정이에요,, 여러분 질리지 않게 빠르게 올려볼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 된 사진 속 김지영은 풍성한 플라워 장식으로 채워진 웨딩 공간 한가운데에서 순백의 드레스와 베일을 매치해 우아한 무드를 완성했다. 부케를 두 손에 모아 든 채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포착됐고 드레스의 실키한 질감과 깔끔한 튜브톱 라인이 단정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김지영 인스타그램
사진 = 김지영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소파에 앉아 부케를 들어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포즈로 차분한 표정을 연출했고 반지 디테일까지 드러나 시선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풍성한 꽃들 사이에서 부케를 품에 안고 고개를 살짝 숙인 채 미소 짓는 장면이 담기며 결혼식 현장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졌다. 특히 임신 중인 김지영은 부케 등으로 D라인을 가려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또 사랑스럽고 귀엽고 예쁘고" "너무 예뻐" "지영님은 아침햇살 같아요" "너무 예뻤다 웅니" "행복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김지영 인스타그램
사진 = 김지영 인스타그램
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했다. 2024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우월한 미모로 많은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프로그램 속 한겨레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얼마 가지 않아 결별했다. 이후 김지영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남자친구를 소개했다.

예비신랑은 한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윤수영 대표로 알려졌다. 윤 대표는 김지영에 대해 "현명하게 사랑하고 뜨겁게 도전할 줄 아는, 존경스럽고 멋진 친구"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영이 덕분에 함께해 오는 동안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 왔던 것 같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에 앞서 김지영은 혼전 임신 소식도 전했다. 당초 이들은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임신으로 인해 식을 앞당겼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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