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 결혼식 당일 수많은 분들의 애정어린 축하를 받으며 가족이 되었어요"라며 "가슴 벅찬 순간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마음에 드는 사진이 많아서 당분간 피드가 웨딩으로 찰 예정이에요,, 여러분 질리지 않게 빠르게 올려볼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 된 사진 속 김지영은 풍성한 플라워 장식으로 채워진 웨딩 공간 한가운데에서 순백의 드레스와 베일을 매치해 우아한 무드를 완성했다. 부케를 두 손에 모아 든 채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포착됐고 드레스의 실키한 질감과 깔끔한 튜브톱 라인이 단정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또 사랑스럽고 귀엽고 예쁘고" "너무 예뻐" "지영님은 아침햇살 같아요" "너무 예뻤다 웅니" "행복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예비신랑은 한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윤수영 대표로 알려졌다. 윤 대표는 김지영에 대해 "현명하게 사랑하고 뜨겁게 도전할 줄 아는, 존경스럽고 멋진 친구"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영이 덕분에 함께해 오는 동안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 왔던 것 같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에 앞서 김지영은 혼전 임신 소식도 전했다. 당초 이들은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임신으로 인해 식을 앞당겼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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