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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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가 결혼설이 나온 가운데, 연애는 맞지만 결혼은 확정된 것이 아니라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4일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텐아시아에 "하정우가 교제 중인 연인은 있다. 하지만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하정우가 오는 7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부친 김용건은 해당 매체에 "서로 좋아 결혼하는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지만, 하정우 측은 결혼설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고 정정했다.

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3년 데뷔해 영화 '추격자', '항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 자신의 연출작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하정우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50세에 결혼하는 게 목표"라며 "결혼하면 (아이를) 낳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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