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의 유노왓≫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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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은 첫 방송 이래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분에서 시청률 13.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오는 14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올해 1월 MBC 미니 시리즈 첫 주자로 출발한 이 작품은 "대상감이 벌써 나왔다"는 평가까지 나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는 중이다. 매 작품 신뢰를 쌓아온 지성이 또 한 번 이름값을 했다는 호평이 쏟아지는 와중에, 오세영의 활약 또한 이목을 끌었다.
방송이 시작되자 반응은 달라졌다. 시청자들은 "지성이 동안이라 나이 차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장르극에 로맨스를 살짝 얹은 구성이 오히려 매력적이다", "오세영의 실제 나이를 몰라서 자연스럽게 몰입했다", "두 사람의 호흡이 안정적이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오세영의 대중적 인지도 역시 극 몰입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시청자들이 배우 개인보다 유세희라는 캐릭터 자체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방송 전과 후의 분위기 변화도 눈길을 끈다. 오세영은 지난달 2일 열린 '이한영'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매끄럽게 답하지 못하고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9년 차 배우답지 않다는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작품 공개 이후에는 연기력으로 실망감을 잠재웠다는 평가다.
'이한영'은 지성의 묵직한 연기와 탄탄한 서사 위에 오세영이라는 신선한 얼굴이 더해지며 시너지를 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적지 않은 나이 차를 설정과 연기로 설득해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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