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6회에서는 고복희(하윤경 분)의 가슴 아픈 과거와 알벗 오(조한결 분)의 수상한 행적을 포착한 홍금보(박신혜 분)가 깊은 충격에 빠졌다.
6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8.0%, 최고 9.2%, 수도권 기준 8.7%, 최고 10.4%로 가구 시청률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 가구 평균 3.0%, 최고 3.4%, 수도권 가구 3.1%, 최고 3.6%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한편 한민증권 비자금의 행방이 여우회 우수사원의 계좌로 옮겨진 정황이 포착되며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가장 최근 우수사원이었던 자신의 계좌로 거액이 유입될 가능성을 직감한 고복희는 불안 속에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출소를 앞둔 친오빠의 편지를 받은 고복희는 더 이상 상황을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 결국 도주를 결심하게 됐다.
여기에 지속적인 협박으로 인해 직장을 옮겨 다녀야 했던 과거 사연까지 밝혀지며 그녀의 상황은 더욱 위태로워졌다. 사라진 고복희를 쫓던 홍금보는 친오빠에게 위협받는 현장을 목격,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달려들어 고복희를 구해냈다. 고복희의 사정을 알게 된 301호 룸메이트들은 합심하여 그의 안전을 지키기로 약속했다.
뿐만 아니라 비자금 행방의 단서가 될 여우회 우수사원 중 한 명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한민증권 주문 실수 사건에 연루됐던 '원밀리언 인베스트먼트' 사장의 행방까지 묘연해졌다. 사건의 단서를 쫓아 도착한 장소에서 홍금보는 과거 자신을 협박했던 봉달수(김뢰하 분)와 그 자리에 함께 있던 알벗 오를 목격하며 충격에 빠졌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