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날 황민현은 제대 후 첫 예능 출연임을 밝히며 "제대한 지 한 달 됐다"며 풋풋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팬들 위해 앙탈 챌린지를 찍었다는 황민현은 "팬분들이 많이 원해서 했다"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모벤져스를 위해 즉석 앙탈을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붕어빵 가족'을 인정한 황민현은 "좋은 것만 다 닮았다. 어머니의 하얀 피부 닮았고, 아빠는 키가 크시다. 그런 부분만 닮았다. 좋은 부분만 주셨다"며 미모 자부심을 드러냈다.
황민현은 자신과 비슷한 연년생 누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고 밝히며 "어릴 때는 자주 싸웠는데, 결혼한다니까 싱숭생숭하더라. 가수니까 노래를 불러줬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신동엽은 "그냥 매형이라고 편하게 하면 된다"고 조언했고, 황민현은 "매형이라고 하고 존댓말 안 한다"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황민현은 약 1년 9개월간의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2025년 12월 21일 제대했다. '2025 MBC 가요대제전' MC를 맡으며 복귀한 그는 올해 팬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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