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올라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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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손미나가 한국, 스페인 반반살이 근황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손미나의 채널 '올라미나'에는 손미나의 바르셀로나 룸 투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손미나는 룸 투어 시작 전 "제가 한국과 스페인 반반살이를 하고 있다. 제가 살고 있는 바르셀로나 집을 최초 공개하려고 한다"고 운을 뗐다.

스페인 생활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손미나는 "1년 조금 넘었다. 한국과 스페인을 반반씩 살아야겠다 작정하고 이 집에 오게 됐디"고 밝혔다. 이어 "사실은 뭐 일 때문에도 그렇고 친구들이 있기도 하고 여행 오기도 좋은 곳이다보니까 스페인을 꽤 자주오고 있더라. 정말 쓸데없는 많은 짐을 가지고 다니길래 스페인에 집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라고 세컨하우스를 구하게 된 이유도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올라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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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는 "'무조건 스페인 집에 와서는 마음이 더 편해지고 행복해지자'고 마음먹고 집을 인테리어 했다. 저희 집에 가장 포인트가 되는 공간을 소개하겠다"며 테라스 공간을 공개했다.

천재 건축가가 지은 사그리아 파밀리아 대성당이 보이는 뷰를 소개하며 손미나는 "저 성당을 보려고 전 세계 관광객들이 몰려오는데 저희 집만큼 잘 보이는 곳을 제가 보지를 못했다. 웬만한 루프탑 호텔을 가도 이렇게까지 보이는 경우가 없다"고 자랑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올라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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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불짜리 뷰 때문에 이 집에 반하게 됐다며 그는 "테라스에 사람들도 초대하려고 큰 테이블을 설치했는데 여기서 아침 식사를 하면 너무 행복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직접 키우고 있는 나무들도 소개헀다. 손미나는 "바나나 나무, 올리브나무. 정말 작은 나무를 선물받은 건데 비바람 속에 잘 버티고 있다. 레몬 트리 갖는 게 너무 로망이었다. 아직 열매가 열리고 있지 않는 나무도 있다"며 테라스 있는 집에서의 로망을 실현했다고 얘기했다.한편 손미나는 1997년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07년 퇴사 후 이혼의 아픔을 겪었고 현재 작가, 유튜버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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