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정윤 인스타그램
사진 =최정윤 인스타그램
배우 최정윤의 활기찬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최정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정윤은 야자수가 늘어선 해변가 라운지 체어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두빛이 반사되는 스포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햇살을 가리며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휴양지 분위기를 전했고 하늘색 수영복 차림과 자연스럽게 젖은 헤어스타일이 편안한 바캉스 무드를 더했다. 배경에는 리조트 잔디와 산책로가 펼쳐져 한층 더 여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부러워랑" "너무 예뻐" "화이팅" "사진이 한장한장 잘나왔네" "보기좋습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최정윤 인스타그램
사진 =최정윤 인스타그램
앞서 최정윤은 '피디씨(by PDC) 채널'에 등장해 빨리 나이 들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최정윤은 "마흔이 될 줄 몰랐는데 역할에 대한 다양성이 확 좁아진다"며 "물론 선택받는 배우도 있지만 평균으로 보면 애매한 나이고 그래서 빨리 나이 들고 싶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최정윤은 "이 과정을 지나야 다음이 있다는 걸 알지만 지금은 빨리 이 시기가 지나갔으면 좋겠다"며 "20대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 최정윤은 "이미 그 시간을 지나왔고 그때는 그냥 젊음이 아름다웠던 것 같다"며 "상큼하고 탱글탱글하고 그런 아름다움이지만 지금은 또 다른 아름다움이 있다"고 자신만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4살 연하 윤 씨과 결혼했으나 11년 만인 2022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tvN STORY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에 출연한 최정윤은 '기여도'에 대해 "이왕이면 많이 받는 게 좋잖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정윤은 이혼 당시 딸의 양육권은 최정윤이 갖는다는 조건으로 합의 이혼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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