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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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하하가 유재석에 서운함을 내비쳤다.

3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배달의 놀뭐'특집으로,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강원도 홍천 산골 마을 주민들과 8개월 만에 재회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경환이 유행어 내가 띄웠다고 보면 된다"고 주장했다. 허경환은 "유행어가 재석화 되고 있다"면서 불안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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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주민들을 위해 장 보던 하하는 유재석과 갈등을 빚었다. 하하가 "어르신들이 좋아할 카스텔라 사자"고 제안했지만, 유재석이 반대한 것.

하하는 "재석이형 내가 얘기하면 싫어한다"면서 "오늘 안 되겠다. 나랑 너무 싸우네. 내가 고르면 다 싫어해. 안테나(유재석 소속사)에 고소장 보낼 거다. 이 정도면 사람 핍박하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신상 과자 추천하는 주우재의 의견도 무시했다. 장보기 팀을 나눈 하하가 결국 카스텔라 및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고르자, 허경환은 "후환 있을 것 같다"며 찜찜함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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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의 불벼락에 허경환은 하하와 의견을 달리했고, 하하는 "뭉쳐야지. 너 벌써 라인 타냐"고 지적했다. 주우재는 "하하형이 유치한 편 나누기 한다"고 폭로했다.

유재석이 "너 나이가 몇인데 그러냐. 50이다"라고 지적하자, 하하는 "그럼 대우를 해주던가. 애들 앞에서 자꾸 쪽을 주잖아. 서운해서 그렇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천에 도착한 멤버들은 반가운 얼굴들과 재회했다. 요즘 대세로 떠오른 허경환, 주우재가 홍천 내 인지도 바닥을 기록한 가운데 멤버들은 세배 후 2~3만원 세뱃돈을 받았다. 유재석은 "뭘 2만원씩 주시냐, 저희 형들은 2만원, 애들은 1만원만 줘도 된다"고 주장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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