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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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조서형 셰프가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다. 앞서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폭행 등을 저지른 전과 6범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그룹 에이티즈의 멤버 산이 스페셜 MC로 등장하는 가운데 뉴보스로 조서형 셰프가 출격한다. 조서형 보스는 정통 한식을 자신만의 호방하고 직관적인 스타일로 풀어내는 젊은 오너 셰프. 조서형은 흑백요리사 이후 예약이 단 8초 만에 마감된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제공=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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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한 한식을 표방하는 조서형은 자신의 한 달 기름값과 퀵서비스 비용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조서형은 "저는 식자재를 사랑한다. 총매출의 절반가량이 식재료값이다"라고 밝힌 데 이어 "참기름 들기름 등 기름값만 한 달에 210만원에 이른다"고 말해 충격을 안긴다. 심지어 조서형이 아무리 바빠도 참기름, 들기름을 방앗간에서 직접 짜온다고 밝히자 김숙은 "이건 진짜 대단한 거야"라며 감탄한다.

한편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조서형은 레스토랑 기획을 전문으로 하는 예비 신랑과의 수입 차이도 솔직하게 밝혀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킨다. 조서형은 "예비 신랑보다 내가 수입이 높다"라고 말해 장사 천재의 포스를 내뿜는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이날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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