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2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최종회에서는 강원도 평창에서 대한민국 러닝신의 최강자를 가리는 ‘최강 크루전-스노우 런’ 현장이 공개된다.
특히 ‘우승 후보’로 지목된 심진석은 5명씩 릴레이로 풀코스를 달리는 이번 대회에서 첫 번째 주자로 나설 것을 밝히면서, “1km는 오버페이스로 갈 예정”이라고 공격적 전략을 선포한다. 이에 ‘이영표는 지지 않으려는 듯 “오늘 우리 크루의 ’막내‘ 유선호가 초반에 원샷을 안 뺏기기로 다짐했다”면서, “선호와의 레이스 대결을 준비하셔야 할 것”이라고 엄포(?)를 날려 모두를 폭소케 한다. 유선호은 “오늘 제가 ‘뛰산 A크루’ 1번 주자로, 100m 정도는 전력질주를 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과연 유선호가 심진석 등 쟁쟁한 크루들과의 첫 번째 레이스 1번 주자 대결에서 ‘원샷’을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노 이지 데이’ 크루의 리더인 홍범석도 ‘우승 후보’로 지목되자 “1등 하러 왔다”며 ‘최강 크루전’ 접수를 예고해 현장을 후끈 달군다.
올림픽 개막식 못지않은 뜨거운 열기 속 화려하게 개막한 ‘최강 크루전-스노우 런’에서 ‘뛰산 크루’가 얼마나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지, 이들의 마지막 레이스는 오는 2월 2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뛰어야 산다 시즌2’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선호는 신은수와 지난 29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25세 동갑내기 커플인 두 사람은 지난해 말 교제를 시작해 약 3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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