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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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은수와 유선호가 열애 사실을 밝혔다.

29일 양측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유선호와 신은수는 2002년생으로 올해 25세가 된 동갑내기로 두 사람은 친한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약 3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열애설을 신속하게 인정한 점도 눈길을 끈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열애설과 관련해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 여부를 명확히 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과 에스파 윈터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윈터의 팔에 있는 세 마리 강아지 타투와 유사한 타투가 정국의 팔에서도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정국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윈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열애설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침묵을 유지했다.

신은수는 영화 '가려진 시간'의 주연으로 데뷔해 '푸른 바다의 전설', '도도솔솔라라솔', '붉은 단심', '모범가족',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유선호는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복수가 돌아왔다', '우수무당 가두심',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노무사 노무진'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KBS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2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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