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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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훈(36)이 tvN 새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4살 연하 배우 김혜준과 호흡을 맞춘다.

올해 방송되는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드라마다. '최애의 사원'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6억 6천만 뷰로 네이버웹툰 평점 9.2점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얻었던 네이버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작가 성은)을 원작으로 한다. 강훈, 김혜준, 차우민이 캐스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공=앤피오, 매니지먼트mmm, 저스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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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은 패션 스타트업 아펠로의 대표 강하기 역을 맡았다. 강하기는 차가운 얼굴에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물로 스타트업 아펠로를 성공적으로 이끈 능력 있는 CEO다. 일할 때는 디테일하고 냉정한 태도로 임하지만 새로 들어온 신입사원으로 인해 강하기의 냉철함도 흔들리기 시작한다.

강하기가 예의주시 중인 아펠로의 신입사원 남다름 역은 김혜준이 연기한다. 남다름은 아이돌 그룹 멤버 이찬의 11년 차 팬으로 최애를 보겠다는 일념하에 대기업을 뿌리치고 아펠로에 들어온 인물. 마침내 덕업일치의 과업을 완수하려던 찰나, 뜻하지 않게 대표 강하기와 엮이며 첫 사회생활에 난항을 겪게 된다.

마지막으로 차우민은 남다름의 영원한 최애 아이돌 이찬 역으로 분한다. 아이돌에서 배우, 그리고 시대의 아이콘으로 거듭난 이찬은 겉으로 보기에는 부족한 것 하나 없어 보이지만 내면에는 아무도 모를 외로움을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다. 패션 스타트업 아펠로의 이사로까지 활동 영역을 뻗어나가던 중 예상치 못한 곳에서 자신의 팬을 마주한다.

'최애의 사원'은 올 하반기에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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