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계의 영파워로 주목받고 있는 박지현이 MBN의 야심찬 신규 프로그램 'K-트롯 차트' 메인 MC로 발탁돼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그동안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트롯 명가’로서의 입지를 다져온 MBN은 이번 ‘K-트롯 차트’를 통해 단순한 경연을 넘어 트롯 차트의 객관적 지표를 제시하겠다는 포부다. 이 중요한 여정의 이정표 역할을 할 메인 진행자로 신선한 매력과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박지현이 전통과 현대를 잇는 메신저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지현을 서포트할 든든한 조력자로는 송민준이 발탁됐다. 두 MC가 이끌어 갈 ‘K-트롯 차트’는 음원 점수, 국민 심사, 인기 투표 등을 합산하여 월간 · 테마별 가장 사랑받는 트롯 곡을 선정하는 정통 차트 형식을 취한다. 또, 신인 가수들이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릴 수 있는 ‘등용문’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제작진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롯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KBS 뮤직뱅크’, ‘싱어게인4’ 등을 진행해 글로벌 팬덤을 확보하고 있는 투표 집계 전문앱 ‘올차트’와 협업하여 공정한 집계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방송으로써 K-트롯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기회의 장이 될 것” 으로 보인다며 두 젊은 MC가 가진 글로벌 잠재력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매달 마지막 주에 한 달간의 트롯 흐름을 총정리하는 특별한 구성을 선보일 ‘K-트롯 차트’는 오는 2월 첫 녹화를 시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며 무대 위 가수가 아닌 진행자로 나선 박지현과 송민준이 선보일 색다른 호흡과 시너지에 기대가 모아진다.

현재 첫회 특집방송으로 기획된 ‘2025년 베스트롯 어워즈’의 국민심사가 올차트에서 진행 중에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