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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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은수, 유선호가 초고속으로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신은수의 과거 필모그래피들도 재조명되고 있다.

29일 신은수, 유선호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3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02년 동갑내기로, 올해 25세가 된 말띠 배우다. 두 사람은 지인 모임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가려진 시간' 스틸컷
사진='가려진 시간' 스틸컷
신은수는 2016년 3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가려진 시간' 주연으로 데뷔, 강동원과 호흡을 맞췄다. '가려진 시간'은 어린이 집단 실종 사건에서 훌쩍 어른으로 성장한 채 살아 돌아온 한 소년과 그를 믿어주는 유일한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판타지물이다.

'가려진 시간' 개봉 당시 엄태화 감독은 신은수에 대해 "하늘이 내려준 배우"라며 "딱 보고 예쁘다 싶었다.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오디션이라고 해서 자신을 꾸미려 하지 않았다. 실제로 현장에서도 100여명의 스태프가 지켜보는 상황에서도 전혀 주눅들지 않았다"고 극찬했다. 그때 신은수 나이는 만 14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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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신은수는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배드파파', '도도솔솔라라솔', '붉은 단심', '모범가족', '반짝이는 워터멜론', '조명가게'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해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새 영화 '고백의 역사'에서 신은수는 아빠에게 물려받은 곱슬머리가 인생 최대 고민인 열아홉 소녀 박세리 역을 맡아 공명과 로맨스 호흡을 선보이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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