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조선 '미스트롯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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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이 결국 오열해 눈실을 끈다.

29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이 펼쳐진 가운데 본선 3차 팀 미션은 '미스 미스터 메들리 팀 미션'으로 진행 돼 '미스터트롯3' TOP7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함께 하게 됐다.

이때 길려원, 강보경, 김다나, 이세영, 윤태화가 함께한 '미스청바지' 팀이 무대를 꾸미게 됐는데 '미스청바지' 팀이 메들리 무대를 하고 있을 때 김용빈이 깜짝 등장했다. 김용빈은 '미스청바지'를 도와 열정을 다해 무대를 꾸몄다.
사진 = TV조선 '미스트롯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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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가 끝나자 김성주는 김용빈에게 "머리를 찰랑 거리며 아주 열정이 넘치더라"고 감탄했다. 김용빈은 "제가 노래를 23년 불렀어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고 성공하지 못한 시간이 많았다"며 "윤태화와 김다나도 오랜 시간 활동을 했는데 아직도 잘 안 되고 있잖냐"고 안타까워 했다.

이어 김용빈은 "제가 큰 힘을 주고 싶었다"며 "고기도 같이 먹고 고기도 내가 사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도와주러 왔는데 제가 실수하면 안 되니까 저 때문에 떨어질 수도 있잖냐 그래서 밤 스케줄 후에도 연습실로 달려갔는데 이때가 컨디션이 안 좋은데 도와주고 싶고 이런 마음인거다"고 하며 울먹였다. 또 김용빈은 '미스청바지' 멤버들에게 "1등 해야 한다"고 소리치며 응원했다. 실제로 김용빈은 연습실에서 마치 자신의 무대인 것 처럼 성심껏 연습에 임했으며 직접 멤버들에게 코칭을 해 감동을 자아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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