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서는 '헤메부터 대기실 비하인드까지 탈탈 털어왔습니다 밖성재와 함께하는 흑백요리사 시즌2 비하인드 모음Zip'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안성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겪은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안성재는 본격적인 심사를 위해 슈트로 갈아입으며 "작가진의 잔소리 덕분에 살이 많이 빠졌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요리할 때 슈트를 입을 일이 없다며 어색해하던 안성재는 평소 목이 늘어난 티셔츠를 5~6년씩 입을 정도로 소탈한 평소 스타일을 언급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심사 과정에서 선재스님의 당근 요리를 언급한 안성재는 "소금을 사용하지 않아 당근 특유의 달큰한 향이 살아있던 점"을 높이 평가하며 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가장 맛있었던 요리는 후덕죽 셰프는 '당근짜장면'을 언급했다.
특히 파이널 라운드에서 화제를 모았던 분홍색 슈트에 대해 안성재는 "나이가 들어 환갑 때나 입을 법한 리마인드 웨딩 복장 같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 안성재는 "마지막 승자 한 명을 결정하는 일이 매 순간 치열했던 스테이지들을 떠올리게 해 매우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모든 참가자가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느낀 기쁨이 심사위원인 자신에게도 큰 의미로 다가왔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안성재는 최고의 요리사들이 모인 현장에서 심사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모든 스테이지를 마무리하며 시즌을 마친 소회를 밝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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