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유정의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EP.19] 전남친의 변태적 선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서유정은 제작진과 함께 생일잔치를 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생일'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던 중 서유정은 "별 얘기를 다하는데 아주 예전에 만났던 분 (남자친구)이 자기 이를 뺀 거를 목걸이로 만들어서 나한테 선물을 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그는 "사랑니인지 뭔지 그때 나는 그게 좋았나 봐. 지금 생각해 보니 목걸이 안 사주려고 한 것 같다. 은 체인으로 이에 구멍을 뚫어서 만들었는데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었다"고 떠올렸다.
결국 이빨을 돌려달라는 얘기였다며 "이 빌미로 다시 만나자고 하자고 했던 것 같다. 내가 택배인가 퀵으로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제작진이 "혹시 연예인은 아니지?"고 기습 질문을 하자 서유정은 "쉿? 결국 다른 여자 품에 갔지. 그 이빨"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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