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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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cm 108kg 라고 알려진 방송인 신기루가 러닝 중도 포기 위기에 놓인다.

26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윤화, 신기루, 풍자가 러닝 크루를 결성해 혹한기 한강 러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40kg 감량에 성공한 홍윤화가 절친 신기루, 풍자와 함께 고도비만 타파 러닝 크루를 결성, 6km 완주를 목표로 한강 러닝에 도전했다. 체감 온도 영하 15도의 혹한 속에서 시작된 러닝은 초반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특히 하루에 ‘10보’만 걷던 신기루는 생애 첫 6km 러닝에 도전했지만, 출발과 동시에 무거운 발걸음과 가쁜 숨을 몰아쉬며 시작부터 위태로운 조짐을 보인 상황.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완주 가능성을 쉽게 예측할 수 없었다.
/ 사진=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
/ 사진=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
평소 헬스로 단련된 풍자는 선두로 치고 나가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고, “내가 여기 있으니까 션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띄웠다. 그러나 신기루는 “앞이 보이지 않는다”며 중도 포기 위기에 놓였다. 이때 ‘러닝 코치’를 자처한 김민기가 특단의 조치를 꺼내 들며 반전이 펼쳐졌다. 김민기가 준비한 비장의 카드에 신기루는 다시 달리기 시작했고, 속도마저 빨라졌던 것. 과연 신기루를 뛰게 한 김민기의 초강수는 무엇일지, 웃음과 한숨이 교차한 홍윤화, 신기루, 풍자의 한강 러닝 6km 완주 도전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26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이 보이지 않아" 결국 위기 맞았다…신기루, 몸무게 세 자릿수라더니 중도 포기 ('동상이몽')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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