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월)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귀엽규' 장성규와 이상엽,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한 '다재다능 방송인' 권혁수가 함께 '인생의 파멸을 부르는 위험한 믿음'을 주제로 불꽃 튀는 삼파전 토크 배틀을 펼친다. 이날 권혁수는 등장부터 "컴페티션의 기준을 다시 세우겠다"며 파이터 본능을 표출해 장성규와 이상엽을 정면 도발한다.
지난해 연말부터 연예계 한편에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권혁수는 "귀신보다 사람이 훨씬 무섭다"는 의미심장한 한마디와 함께, 믿음에 배신당했던 씁쓸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장성규가 "제일 크게 당했던 경험이 뭐냐"고 묻자, 권혁수는 "금액으로 말씀드릴까요?"라고 답해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낸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미국 FBI와 법무부가 '현대판 테러'에 비유하며 전면 수사에 돌입한 범죄 조직 '764'의 실체도 집중 조명한다. 묻지 마 폭력부터 성 착취, 동물 학대까지 종류를 가리지 않는 온갖 범죄의 온상지인 '764'는 미국을 시작으로 영국·독일·스웨덴·브라질·캐나다 등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들이 모두 '10대 청소년'이라는 사실이다. 이들을 조종하고 범행을 지시한 배후의 정체가 드러나자 이상엽은 "악마들이다"라며 분노를 터뜨리고, 장성규는 "두 아이의 아빠로서 이런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한다"며 착잡한 심정을 내비친다.
이 밖에도 아내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섬뜩한 민간요법, 충격적인 미국판 '안.아.키' 사건, 프랑스에서 크로아티아까지 운전해 간 남성의 기이한 믿음, 노부부의 죽음을 부른 흑마술 범죄, 비행기 안전을 위협하는 중국의 위험한 미신, '파파 스머프'가 된 남자의 충격적인 건강 보조제, 미국을 들썩이게 만든 '헤븐스 게이트' 사건까지 전 세계를 경악시킨 실화들이 총망라된다. 국가와 연령, 문화를 초월한 '위험한 맹신'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칠 '하나부터 열까지'는 1월 26일 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